빠른창고 제안은 지금 조건으로는 싸지 않습니다. "월 최소 4,000건 청구" 조건 때문에 프로모션 3개월이 끝나면 오히려 한결물류보다 월 11.6만 원 더 비쌉니다. 그래서 한결물류와 1년 연장하되,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처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사장님 방침이 "싸면 바꾸자"인데, 지금 조건의 빠른창고는 싸지 않습니다. 첫해 절감액은 최대 약 310만 원인데, 이건 프로모션과 세팅비 할인에서 나오는 일회성 효과이고, 이사 운송비를 빼면 거의 남지 않습니다. 둘째 해부터는 더 비쌉니다.
| 날짜 | 내용 | 근거 |
|---|---|---|
| 11월 1일(일) | 한결물류 해지 통보 마감. 이 날까지 서면(이메일 포함)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2027년 1년 자동 연장 | 계약서 제11조 (만료일 12/31의 60일 전) |
| → 실무 마감 10월 30일(금) | 11/1이 일요일이라 평일 기준으로는 금요일까지 보내야 안전 | |
| 10월 31일 | 빠른창고 "이번 달 안 계약 시 세팅비 50% 할인" 기한 | 영업 메일 |
| 11월 8일(일) | 7월분 오배송 감면 청구 마감 | 계약서 제7조 (7월 정산서 8/10 수령 + 90일) |
오늘(10/18) 기준 해지 통보 마감까지 2주 남았습니다. 빠른창고로 옮긴다면 10월 30일까지 해지 통보를 하고 빠른창고와 계약까지 마쳐야 합니다. 빠른창고 쪽 할인 기한이 우리 해지 마감과 딱 겹치게 잡혀 있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서둘러 결정할 위험이 있습니다.
가정 (운영 메모 기준): 월 출고 3,200건, 월 반품 150건. 올해 4~9월 실적(출고 3,150~3,280건, 반품 145~155건)과도 맞습니다.
| 항목 | 한결물류 (안내대로 2,370원) | 빠른창고 프로모션 3개월 | 빠른창고 4개월째부터 |
|---|---|---|---|
| 보관료 | 1,200,000 | 950,000 | 950,000 |
| 출고 처리비 | 3,200건 × 2,370 = 7,584,000 | 4,000건 × 1,450 = 5,800,000 | 4,000건 × 1,950 = 7,800,000 |
| 반품 처리비 | 150건 × 2,000 = 300,000 | 150건 × 3,000 = 450,000 | 150건 × 3,000 = 450,000 |
| 월 합계 | 9,084,000 | 7,200,000 | 9,200,000 |
| 한결물류 대비 | — | 188.4만 원 절감 | 11.6만 원 더 비쌈 |
| 구분 | 한결물류 | 빠른창고 |
|---|---|---|
| 2027년 운영비 | 109,008,000 | 104,400,000 (프로모션 3개월 + 정상가 9개월) |
| 초기 세팅비 | — | 1,500,000 (10월 계약, 50% 할인) / 3,000,000 (정가) |
| 2027년 합계 | 109,008,000 | 105,900,000 ~ 107,400,000 |
| 2027년 차이 | — | 160.8만 ~ 310.8만 원 절감 (재고 이전 운송비는 빠진 금액) |
| 2028년 운영비 | 109,008,000 ~ 111,734,400 (2028년에 다시 최대 3% 오를 경우) | 110,400,000 |
| 데이터 반출 수수료(종료 시) | 무료 | 500,000 |
| 2년 합계 | 218,016,000 ~ 220,742,400 | 216,800,000 ~ 218,300,000 + 이전 운송비 |
2년 동안 빠른창고가 아끼는 돈은 많아야 약 390만 원이고, 한결물류가 더 올리지 않으면 거의 0원입니다. 여기서 12월 재고 이전 운송비(우리 부담, 견적 없음)를 빼면 실제로는 남는 게 거의 없거나 손해일 수 있습니다.
| 영업 메일 내용 | 검증 결과 |
|---|---|
|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사실 아님. 가장 싼 프로모션 기간에도 188만 원이고, 4개월째부터는 월 11.6만 원 더 냅니다. |
| "고객사 평균 30% 물류비 절감" | 근거 자료 없음. 우리 물량에서는 2027년 기준 1.5~2.9% 절감이 최대 |
| "이번 달 안에 계약하면 세팅비 50% 할인" | 할인액은 150만 원. 우리 해지 마감과 겹치게 잡혀 있어 결정을 서두르게 만드는 조건 |
계약서 제7조: 오배송률이 월 0.1%를 넘으면 그 달 출고 처리비의 5%를 감면. 정산서를 받은 날부터 90일 안에 서면으로 청구해야 함.
| 월 | 출고 | 오배송 | 오배송률 | 감면액(출고비 5%) | 청구 마감 | 상태 |
|---|---|---|---|---|---|---|
| 4월 | 3,150 | 12 | 0.38% | 362,250 | 8/8 | 기한 지남 |
| 5월 | 3,280 | 14 | 0.43% | 377,200 | 9/8 | 기한 지남 |
| 6월 | 3,190 | 11 | 0.34% | 366,850 | 10/8 | 기한 지남 |
| 7월 | 3,240 | 13 | 0.40% | 372,600 | 11/8 | 청구 가능 |
| 8월 | 3,170 | 14 | 0.44% | 364,550 | 12/9 | 청구 가능 |
| 9월 | 3,170 | 13 | 0.41% | 364,550 | 2027/1/8 | 청구 가능 |
| 항목 | 내용 | 영향 |
|---|---|---|
| 회사 이력 | 2025년 3월 설립(1년 7개월), 창고 1곳 | 운영 실적이 짧고, 창고에 문제가 생기면 대체할 곳이 없음 |
| 오배송률 0.05% | **"목표"**일 뿐, 못 지켰을 때 감면 같은 보상 조항이 없음 | 지금 한결물류에는 있는 보호 장치가 사라짐 |
| 화재보험 | 증권을 "계약 후 제공" | 재고 전부를 맡기는데 보험 확인 없이 계약하게 됨. 계약 전에 받아야 함 |
| 2년 묶임 + 위약금 | 중도 해지 시 남은 기간 보관료의 50% (최대 약 1,140만 원) | 서비스가 나빠도 쉽게 나오기 어려움. 한결물류는 1년 단위 연장 |
| 최소 4,000건 청구 | 실제 물량보다 25% 많은 기준 | 물량이 줄어들수록 손해가 커짐 |
| 반품비 | 2,000원 → 3,000원 (+50%) | 월 15만 원 추가 (위 비용표에 반영됨) |
| 데이터 반출 수수료 | 50만 원 (한결물류는 무료) | 나중에 다시 옮길 때 비용 발생 |
| 재고 이전 시점 | 12월 중순 이전 → 1월 1일 출고 시작 | 연말 성수기와 겹침. 이전 중 출고가 멈추거나 재고가 섞일 위험. 이전 운송비 견적도 아직 없음 |
| 언제까지 | 할 일 | 담당 |
|---|---|---|
| 10/22(목) | 한결물류에 7·8·9월 오배송 감면 1,101,700원 청구 이메일 발송 (월별 오배송률·감면액 표 첨부) | 운영 |
| 10/22(목) | 한결물류에 회신: ① 2,370원은 제11조 3% 상한(2,369원) 초과 ② 6개월 연속 서비스 기준 미달을 근거로 2027년 2,300원 동결 요청 ③ 오배송 개선 계획을 서면으로 요청 | 운영 |
| 10/22(목) | 빠른창고에 역제안: ① 최소 출고 기준 3,200건 이하(또는 폐지) ② 오배송률 보장 + 미달 시 감면 조항 ③ 화재보험 증권 계약 전 제출 ④ 중도 해지 위약금 완화 ⑤ 세팅비 할인 기한을 11월 이후로 연장 ⑥ 프로모션 단가에도 최소 건수가 적용되는지 확인 | 운영 |
| 10/22(목) | 재고 이전 운송비 견적 받기 (팔레트 40개 기준) | 운영 |
| 10/28(수) | 양쪽 회신을 받아 사장님께 최종 보고 | 운영 → 사장님 |
| 10/30(금) | 최종 결정. 빠른창고로 간다면 이 날까지 한결물류에 해지 통보 이메일 발송 (11/1이 일요일) | 사장님 |
결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