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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대행사 검토서 — 한결물류 연장 vs 빠른창고 전환


1. 결론 (한 줄 요약)

빠른창고 제안은 지금 조건으로는 싸지 않습니다. "월 최소 4,000건 청구" 조건 때문에 프로모션 3개월이 끝나면 오히려 한결물류보다 월 11.6만 원 더 비쌉니다. 그래서 한결물류와 1년 연장하되,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처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1. 오배송 감면 110만 1,700원 즉시 청구 (청구 안 하면 사라지는 돈. 첫 마감이 11월 8일)
  2. 한결물류의 인상안 2,370원은 계약 위반 → 최대 2,369원, 오배송 실적을 근거로 2,300원 동결 협상
  3. 빠른창고에는 최소 출고 기준을 3,200건 이하로 낮춰 달라고 역제안. 받아들여지면 그때 전환을 다시 검토 (그 경우 월 약 144만 원 절감)

사장님 방침이 "싸면 바꾸자"인데, 지금 조건의 빠른창고는 싸지 않습니다. 첫해 절감액은 최대 약 310만 원인데, 이건 프로모션과 세팅비 할인에서 나오는 일회성 효과이고, 이사 운송비를 빼면 거의 남지 않습니다. 둘째 해부터는 더 비쌉니다.


2. 사장님 결정이 필요한 마감일

날짜 내용 근거
11월 1일(일) 한결물류 해지 통보 마감. 이 날까지 서면(이메일 포함)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2027년 1년 자동 연장 계약서 제11조 (만료일 12/31의 60일 전)
→ 실무 마감 10월 30일(금) 11/1이 일요일이라 평일 기준으로는 금요일까지 보내야 안전
10월 31일 빠른창고 "이번 달 안 계약 시 세팅비 50% 할인" 기한 영업 메일
11월 8일(일) 7월분 오배송 감면 청구 마감 계약서 제7조 (7월 정산서 8/10 수령 + 90일)

오늘(10/18) 기준 해지 통보 마감까지 2주 남았습니다. 빠른창고로 옮긴다면 10월 30일까지 해지 통보를 하고 빠른창고와 계약까지 마쳐야 합니다. 빠른창고 쪽 할인 기한이 우리 해지 마감과 딱 겹치게 잡혀 있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서둘러 결정할 위험이 있습니다.


3. 비용 비교 (2027년 예상)

가정 (운영 메모 기준): 월 출고 3,200건, 월 반품 150건. 올해 4~9월 실적(출고 3,150~3,280건, 반품 145~155건)과도 맞습니다.

3-1. 월 비용

항목 한결물류 (안내대로 2,370원) 빠른창고 프로모션 3개월 빠른창고 4개월째부터
보관료 1,200,000 950,000 950,000
출고 처리비 3,200건 × 2,370 = 7,584,000 4,000건 × 1,450 = 5,800,000 4,000건 × 1,950 = 7,800,000
반품 처리비 150건 × 2,000 = 300,000 150건 × 3,000 = 450,000 150건 × 3,000 = 450,000
월 합계 9,084,000 7,200,000 9,200,000
한결물류 대비 — 188.4만 원 절감 11.6만 원 더 비쌈

3-2. 연간·2년 합계

구분 한결물류 빠른창고
2027년 운영비 109,008,000 104,400,000 (프로모션 3개월 + 정상가 9개월)
초기 세팅비 — 1,500,000 (10월 계약, 50% 할인) / 3,000,000 (정가)
2027년 합계 109,008,000 105,900,000 ~ 107,400,000
2027년 차이 — 160.8만 ~ 310.8만 원 절감 (재고 이전 운송비는 빠진 금액)
2028년 운영비 109,008,000 ~ 111,734,400 (2028년에 다시 최대 3% 오를 경우) 110,400,000
데이터 반출 수수료(종료 시) 무료 500,000
2년 합계 218,016,000 ~ 220,742,400 216,800,000 ~ 218,300,000 + 이전 운송비

2년 동안 빠른창고가 아끼는 돈은 많아야 약 390만 원이고, 한결물류가 더 올리지 않으면 거의 0원입니다. 여기서 12월 재고 이전 운송비(우리 부담, 견적 없음)를 빼면 실제로는 남는 게 거의 없거나 손해일 수 있습니다.

3-3. 영업 메일 주장 검증

영업 메일 내용 검증 결과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아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아님. 가장 싼 프로모션 기간에도 188만 원이고, 4개월째부터는 월 11.6만 원 더 냅니다.
"고객사 평균 30% 물류비 절감" 근거 자료 없음. 우리 물량에서는 2027년 기준 1.5~2.9% 절감이 최대
"이번 달 안에 계약하면 세팅비 50% 할인" 할인액은 150만 원. 우리 해지 마감과 겹치게 잡혀 있어 결정을 서두르게 만드는 조건

4. 한결물류 쪽에서 바로 챙겨야 할 것

4-1. 오배송 감면을 한 번도 청구하지 않았음 — 청구 가능 110만 1,700원

계약서 제7조: 오배송률이 월 0.1%를 넘으면 그 달 출고 처리비의 5%를 감면. 정산서를 받은 날부터 90일 안에 서면으로 청구해야 함.

월 출고 오배송 오배송률 감면액(출고비 5%) 청구 마감 상태
4월 3,150 12 0.38% 362,250 8/8 기한 지남
5월 3,280 14 0.43% 377,200 9/8 기한 지남
6월 3,190 11 0.34% 366,850 10/8 기한 지남
7월 3,240 13 0.40% 372,600 11/8 청구 가능
8월 3,170 14 0.44% 364,550 12/9 청구 가능
9월 3,170 13 0.41% 364,550 2027/1/8 청구 가능

4-2. 인상안 2,370원은 계약서 상한을 넘음


5. 빠른창고 위험 요소 (가격 말고)

항목 내용 영향
회사 이력 2025년 3월 설립(1년 7개월), 창고 1곳 운영 실적이 짧고, 창고에 문제가 생기면 대체할 곳이 없음
오배송률 0.05% **"목표"**일 뿐, 못 지켰을 때 감면 같은 보상 조항이 없음 지금 한결물류에는 있는 보호 장치가 사라짐
화재보험 증권을 "계약 후 제공" 재고 전부를 맡기는데 보험 확인 없이 계약하게 됨. 계약 전에 받아야 함
2년 묶임 + 위약금 중도 해지 시 남은 기간 보관료의 50% (최대 약 1,140만 원) 서비스가 나빠도 쉽게 나오기 어려움. 한결물류는 1년 단위 연장
최소 4,000건 청구 실제 물량보다 25% 많은 기준 물량이 줄어들수록 손해가 커짐
반품비 2,000원 → 3,000원 (+50%) 월 15만 원 추가 (위 비용표에 반영됨)
데이터 반출 수수료 50만 원 (한결물류는 무료) 나중에 다시 옮길 때 비용 발생
재고 이전 시점 12월 중순 이전 → 1월 1일 출고 시작 연말 성수기와 겹침. 이전 중 출고가 멈추거나 재고가 섞일 위험. 이전 운송비 견적도 아직 없음

6. 권고 실행 계획

언제까지 할 일 담당
10/22(목) 한결물류에 7·8·9월 오배송 감면 1,101,700원 청구 이메일 발송 (월별 오배송률·감면액 표 첨부) 운영
10/22(목) 한결물류에 회신: ① 2,370원은 제11조 3% 상한(2,369원) 초과 ② 6개월 연속 서비스 기준 미달을 근거로 2027년 2,300원 동결 요청 ③ 오배송 개선 계획을 서면으로 요청 운영
10/22(목) 빠른창고에 역제안: ① 최소 출고 기준 3,200건 이하(또는 폐지) ② 오배송률 보장 + 미달 시 감면 조항 ③ 화재보험 증권 계약 전 제출 ④ 중도 해지 위약금 완화 ⑤ 세팅비 할인 기한을 11월 이후로 연장 ⑥ 프로모션 단가에도 최소 건수가 적용되는지 확인 운영
10/22(목) 재고 이전 운송비 견적 받기 (팔레트 40개 기준) 운영
10/28(수) 양쪽 회신을 받아 사장님께 최종 보고 운영 → 사장님
10/30(금) 최종 결정. 빠른창고로 간다면 이 날까지 한결물류에 해지 통보 이메일 발송 (11/1이 일요일) 사장님

결정 기준


7. 계산 가정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