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터뷰 메모 (10월 2~9일, 화상 통화 30분씩, 진행: 운영팀)

[1] 김민지 원장 / 네일샵 1인 / 가입 2주
- 인스타 광고 보고 가입하려다 사업자등록증 사진 단계에서 멈췄다. 휴대폰 사진이 '흐림'으로 세 번 거절됨.
- "일단 써 보고 마음에 들면 서류 내고 싶은데, 처음부터 사업자등록증부터 내라니까 손이 안 갔어요."
- 사흘 뒤 남편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서 겨우 가입. 지금은 캘린더로 예약 받는 중, 만족.

[2] 박서준 실장 / 미용실 직원 4명 / 1년 사용
- 캘린더 화면이 직원별로 색이 나뉘어 있어서 제일 좋다고 함. "이거 때문에 계속 써요."
- 알림톡 비용: 한 달 예약 600건 정도라 문자값이 9천 원. 구독료 반쯤이라 부담.
- 월말마다 캘린더 화면을 캡처해서 엑셀에 손으로 옮겨 매출 정리. 두 시간쯤 걸림.
- "엑셀로 뽑는 기능만 생기면 진짜 좋겠어요." (진행자 메모: 이미 있는 기능인데 모르고 있음)

[3] 이하은 대표 / 피부관리실 1인 / 3주
- 9월 말에 가입하다 사업자등록증 단계에서 그만뒀고, 지인 추천으로 일주일 뒤 다시 와서 가입.
- 노쇼가 고민. 알림톡은 좋은데 고객이 잘 안 읽는다고 느낌.
- "가입은 진짜 귀찮았는데 쓰는 건 편해요."

[4] 최도윤 이사 / 헤어 프랜차이즈 본사 (지점 12곳) / 도입 검토 중
- 지점 12곳을 한 화면에서 보는 '지점 통합 관리'가 없으면 계약이 어렵다고 함.
- 계약하면 12곳이 한 번에 들어옴. 다른 앱 두 곳도 같이 보고 있음.
- "본사에서 전 지점 예약을 한눈에 못 보면 저희는 못 써요."

[5] 정유나 원장 / 속눈썹 1인 / 8개월
- 캘린더 드래그로 예약 옮기는 게 편하다.
- 알림톡을 보내도 고객이 안 읽고 안 오는 경우가 있어서 돈이 아깝다. 월 4천 원 정도.
- 카카오톡 채널로 직접 보내는 게 공짜라 그쪽으로 옮길까 고민.

[6] 한지우 원장 / 네일샵 2인 / 6개월
- 세무사에게 월별 매출을 보내야 해서 엑셀이 필요. 메뉴에서 찾다가 못 찾고 포기.
- "내보내기 같은 게 어디 숨어 있는 건지, 있긴 한 건지 모르겠어요."
- 현재는 매달 노트에 손으로 적어 사진 찍어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