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아 두기만 1회차 · Claude Code · Opus 5.5 · 생각 깊이 중간 · 클로드가 쓴 findings.md를 그대로 화면에 옮김 · 목록

예약콕 고객 자료 분석: 다음 분기 우선순위


한 줄 결론

1순위는 가입 단계의 '사업자등록증 필수'를 뒤로 미루는 것입니다. 9월 22일 이 단계를 추가한 뒤 가입 완료율이 약 71%에서 약 44%로 떨어졌고, 지금도 매주 신규 가게 약 55곳을 잃고 있습니다. 2순위는 이미 있는 '엑셀 내보내기'를 사장님들이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능은 있는데 찾지를 못해서 쓰는 가게가 2~3%뿐입니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일이라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알림톡 요금은 불만이 꾸준하지만 매출과 직결되므로 바로 바꾸기보다 먼저 검증하고, 지점 통합 관리는 이번 분기에 만들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순위 과제 근거 강도 영향 개발 비용 권장
1 가입 단계 사업자등록증 후순위화 + 사진 업로드 오류 수정 매우 강함 (지표·리뷰·설문·인터뷰 모두 일치) 매우 큼 중간 이번 분기 최우선
2 엑셀 내보내기 위치·안내 개선 강함 (지표·설문·인터뷰 일치) 큼 (기존 고객 만족·이탈 방지) 작음 이번 분기, 빠르게
3 알림톡 비용 구조 검토 중간 (불만은 많지만 이탈 증거는 약함) 중간 (매출과 직결, 양방향 위험) 작음~중간 데이터 확인 후 실험
4 첫 화면 로딩 속도 약함~중간 (리뷰 4건) 작음~중간 미정 원인 측정 후 판단
5 지점 통합 관리 (프랜차이즈) 약함 (요청 1곳) 작음 (12곳, 전체의 1% 미만) 큼 이번 분기 개발 보류

1. 가입 단계의 사업자등록증이 신규 가입을 막고 있음 (최우선)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2일, 카드 결제 정산 심사를 위해 가입 단계에 '사업자등록증 사진 올리기'를 필수로 넣었습니다. 바로 그 주부터 가입 완료율이 급락했습니다.

주 시작일 가입 시작 가입 완료율 4주 뒤 남은 비율
08-25 212 72% 61%
09-01 205 70% 60%
09-08 220 71% 62%
09-15 214 72% 61%
09-22 (변경) 209 48% 58%
09-29 218 43% 57%
10-06 211 42% (아직 집계 전)
10-13 216 44% (아직 집계 전)

고객 목소리 (네 가지 자료 모두에서 확인됨)

숫자로 본 손실 (추정)

권장 조치

  1. 사업자등록증을 '가입'이 아니라 '카드 결제 정산을 켤 때' 받도록 순서를 바꿉니다. 사장님들은 먼저 캘린더로 예약을 받아 보고, 정산 기능이 필요해질 때 서류를 냅니다. 이 서류가 필요한 이유가 정산 심사이므로, 정산을 쓰기 전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착수 전에 재무·법무 쪽에 "정산 이전에는 서류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도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사진 업로드 단계의 버그를 고칩니다. 순서를 바꾸더라도 정산을 쓰려는 가게는 결국 이 단계를 거칩니다.
  3. 성공 지표: 주간 가입 완료율을 변경 전 수준인 70% 이상으로 회복. 서류 제출은 '정산 기능 켜기 전환율'로 따로 추적합니다.

2. 엑셀 내보내기는 있는데 아무도 못 찾음 (빠르게 처리)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4일 '설정 > 데이터' 메뉴에 엑셀 내보내기를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출시 후 10주 동안 사용 비율이 2~3%에서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고객 목소리

왜 중요한가

이 요청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도 4~5점인 오래된 핵심 고객입니다. 매달 반복되는 수작업 부담을 덜어 주면 이탈을 막는 데 직접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능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이번 분기에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권장 조치

  1. 사장님이 매출을 보는 곳에 내보내기 버튼을 둡니다. 예: 월별 매출·예약 화면 상단, 캘린더의 월 보기. '설정 > 데이터'는 사장님들이 찾아보는 위치가 아닙니다.
  2. 기존 사용자에게 한 번 알립니다. 앱 안 공지, 월말(세무사에게 자료 보내는 시점)에 "이번 달 매출을 엑셀로 받아 보세요" 안내.
  3. 확인할 점: 지금 만들어지는 파일이 세무사에게 보내기에 충분한지(월별 매출 합계, 결제 수단별 구분 등) 박서준 실장, 한지우 원장에게 직접 보여 주고 확인합니다. 찾기 어려운 것만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4. 성공 지표: 엑셀 내보내기 사용 가게 비율 2~3% → 월말 기준 20% 이상(목표치는 첫 달 결과를 보고 조정).

3. 알림톡 비용 불만: 많지만 바로 손대기 전에 확인이 필요함

고객 목소리

해석

권장 조치 (이번 분기에는 '검증' 중심)

  1. 데이터 확인: 알림톡 매출과 원가(마진), 가게별 월 발송량 분포, 알림톡을 끈 가게의 비율과 추이.
  2. "효과"를 보여 주는 작은 개선: 알림톡 열람률·노쇼율을 사장님에게 보여 주기("이번 달 알림톡 덕분에 노쇼 X건 줄었어요"). 노쇼 감소 효과가 실제로 있는지 우리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3. 가격 실험 후보: 구독료에 일정 건수 포함(예: 월 300건 무료), 대량 발송 가게 할인 등. 일부 가게 대상으로 실험한 뒤 결정합니다.

4. 첫 화면 로딩이 느림 (원인 측정 먼저)


5. 지점 통합 관리 (프랜차이즈 요청): 이번 분기 개발 보류 권장


계속 지켜야 할 강점: 캘린더

자료 전체에서 가장 많이 칭찬받은 기능은 캘린더입니다. 고객이 남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번 과제(가입 순서 변경)는 이 강점을 서류 제출 전에 먼저 경험하게 해 주자는 것입니다.


분기 실행안 (개발 2명 · 디자이너 1명 기준 제안)

시기 개발자 A 개발자 B 디자이너
1~2주 가입 단계 강제 종료·업로드 오류 원인 파악 및 수정 엑셀 내보내기 진입점 추가 + 공지 엑셀 진입점 화면, 서류 촬영 가이드 화면
3~6주 가입 흐름 변경(서류 → 정산 켤 때) 가입 흐름 변경 함께 진행 새 가입·정산 신청 흐름 설계
7~10주 정산 신청 흐름 마무리, 완료율 모니터링 알림톡 효과 표시(열람률·노쇼), 앱 시작 시간 측정 알림톡 효과 화면
11~13주 앞선 작업 결과에 따른 후속 수정 알림톡 가격 실험 준비(데이터 확인 결과에 따라) 다음 분기 과제 탐색(지점 통합 관리 등)

선행 확인 사항 (착수 전): 재무·법무에 "정산 이전 서류 없이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 확인. 이 답에 따라 1번 과제의 범위가 정해집니다.


자료의 한계와 주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