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management:synthesize-research 2회차 · Claude Code · Opus 5.5 · 생각 깊이 중간 · 클로드가 쓴 findings.md를 그대로 화면에 옮김 ·
목록예약콕 고객 자료 종합 — 다음 분기 우선순위
작성일: 2026-10-17 · 대상 기간: 2026년 8월 25일~10월 13일
한 줄 결론
가장 먼저 9월 22일에 넣은 '사업자등록증 필수' 가입 단계를 고쳐야 합니다. 이 변경 뒤로 가입 완료율이 약 71%에서 약 44%로 떨어졌고, 그대로 두면 다음 분기에만 약 700곳이 가입을 끝내지 못합니다. 두 번째 일은 이미 있는 엑셀 내보내기를 사장님들이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새로 만들 것은 거의 없고 비용도 작은데, 오래 쓴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입니다. 알림톡 비용과 프랜차이즈 지점 통합 관리는 먼저 조사하고 나서 결정하는 쪽을 권합니다.
| 순위 |
할 일 |
근거 강도 |
영향 |
들어가는 노력 |
| 1 |
가입 흐름 복구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나중으로 미루기 + 사진 거절·앱 튕김 수정) |
높음 |
매우 큼 |
중간 |
| 2 |
엑셀 내보내기를 찾기 쉽게 만들기 |
높음 |
중간 |
작음 |
| 3 |
알림톡: 가격을 바꾸기 전에 효과부터 측정하고 비용을 투명하게 보여 주기 |
중간 |
중간 (매출과 직결) |
작음~중간 |
| 4 |
첫 화면 로딩 속도 개선 |
중간 |
작음~중간 |
측정해 봐야 앎 |
| 보류 |
프랜차이즈 지점 통합 관리 |
낮음 (1곳) |
1곳에는 큼 |
큼 |
| 지킬 것 |
캘린더 (직원별 색 구분, 드래그로 옮기기) |
높음 |
계속 쓰는 핵심 이유 |
다른 작업 중에 망가지지 않게 |
1. 조사 개요
| 자료 |
규모 |
기간 |
주의할 점 |
| 고객 인터뷰 (운영팀 진행, 화상 30분) |
6곳 |
10/2~10/9 |
1인 샵 4곳, 직원 있는 샵 2곳, 프랜차이즈 본사 1곳(도입 검토 중) |
| 앱 리뷰 |
30건 (광고 1건 제외 → 29건 분석) |
9/2~10/13 |
9/28 리뷰는 경쟁사 '예약나라' 홍보 링크(bit.ly)가 달린 광고성 글이라 분석에서 뺐습니다. 스토어에 신고하는 것을 권합니다. |
| 앱 안 설문 |
52곳 응답 / 1,300곳 발송 (응답률 4%) |
10/1~10/10 |
가입을 마친 활성 가게에만 보냈기 때문에 가입하다 포기한 사람의 목소리는 빠져 있습니다. |
| 주간 사용 지표 |
8주치 |
8/25~10/13 주 |
10/6 주와 10/13 주는 '4주 뒤 남은 비율'이 아직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
| 서비스 설명 |
— |
— |
출시 이력: 8/4 엑셀 내보내기, 9/22 사업자등록증 필수화 |
이 조사로 답하려는 질문: 다음 분기에 개발자 2명과 디자이너 1명으로 무엇부터 고쳐야 하는가?
2. 핵심 발견 (우선순위 순)
발견 1. 9/22에 사업자등록증을 필수로 바꾼 뒤 가입 완료율이 약 27%p 떨어졌다
근거
- 주간 지표 (행동 데이터): 변경 전 4주의 가입 완료율은 72·70·71·72%(평균 약 71%)였고, 변경 후 4주는 48·43·42·44%(평균 약 44%)입니다. 같은 기간 가입을 시작한 가게 수는 주 205~220곳으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유입이 줄어든 게 아니라 가입 단계 안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 앱 리뷰: 9/22 이후 리뷰 20건 중 6건이 가입 단계 불만이고, 6건 모두 별점 1~2점입니다(평균 1.2점).
- "가입하는데 사업자등록증 올리라고 해서 포기합니다" (9/23, ★1)
- "사진이 계속 흐리다고 거절돼요. 가입을 못 하겠네요" (9/24, ★1)
- "사업자등록증 없으면 써 보지도 못하나요? 체험이라도 하게 해 주세요" (9/26, ★2)
- "사업자등록증 단계에서 앱이 튕겨요" (10/10, ★1) / "서류 사진 올리는 데서 계속 오류" (10/6, ★1)
- 리뷰 평균 별점: 9/22 전 3.9점에서 9/22 후 2.9점으로 내려갔습니다. 가입 관련 리뷰 6건을 빼면 9/22 후 평균은 3.6점이라, 별점 하락의 대부분이 이 문제 하나에서 나옵니다.
- 설문: 가입 30일 이내 응답자 20곳의 평균 만족도는 1.8점(1점 9곳, 2점 7곳)입니다. 가입 30일 이상 응답자는 4.2점입니다. 신규 응답자 중 7곳이 "가입 단계가 너무 복잡해요(사업자등록증)"라고 적었고, 이 7곳의 평균은 1.3점입니다. 이 사람들은 결국 가입을 마친 사람들입니다. 중간에 포기한 사람은 설문을 받지 못했으니 실제 불만은 이보다 큽니다.
- 인터뷰: 6곳 중 2곳(네일샵 1인, 피부관리실 1인)이 이 단계에서 한 번 그만뒀다가 나중에 다시 왔습니다.
- "일단 써 보고 마음에 들면 서류 내고 싶은데, 처음부터 사업자등록증부터 내라니까 손이 안 갔어요." (네일샵 1인, 가입 2주)
- 휴대폰 사진이 '흐림'으로 세 번 거절됐고, 사흘 뒤 남편 휴대폰으로 다시 찍어서 겨우 가입했습니다.
- "가입은 진짜 귀찮았는데 쓰는 건 편해요." (피부관리실 1인, 3주)
문제가 두 겹입니다
- 정책 문제: 써 보기도 전에 서류부터 요구합니다. 사장님들은 써 본 뒤에 내고 싶어 합니다.
- 기술 문제: 사진의 '흐림' 판정이 너무 엄격하고, 업로드 오류와 앱 튕김이 있습니다. 서류를 내려는 사람까지 막고 있습니다.
규모 추정 (가정이 들어간 범위값)
- 주 약 214곳 × 완료율 하락 약 27%p → 매주 약 50~60곳이 가입을 끝내지 못합니다.
- 다음 분기 13주로 계산하면 약 650~750곳입니다. 지금 활성 가게(1,300곳)의 절반쯤 되는 규모입니다.
- 이 중 4주 뒤에도 남는 비율(약 57~61%)을 적용하면 남았을 가게는 약 370~450곳입니다. 구독료만 따져도 월 약 700만~850만 원의 반복 매출에 해당하고, 알림톡 매출은 따로입니다.
- 다만 인터뷰 2곳처럼 나중에 다시 와서 가입하는 사람도 있어서 실제 손실은 이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지표에서 재방문 가입을 따로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참고: 변경 뒤 가입을 마친 주의 '4주 뒤 남은 비율'도 58·57%로, 이전의 60~62%보다 조금 낮습니다. 두 주치라 아직 잡음일 수 있습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지표·리뷰·설문·인터뷰 4가지 자료 모두에서 나타남 |
매우 큼 (신규 유입의 약 1/3을 잃음) |
높음. 시점이 출시일과 정확히 맞고, 다른 요인(유입 수)은 그대로임 |
발견 2. 엑셀 내보내기는 이미 있는데 사장님들이 찾지 못하고 있다
근거
- 사실: 엑셀 내보내기는 8/4에 '설정 > 데이터' 메뉴 안에 출시됐습니다.
- 주간 지표 (행동 데이터): 출시 후 8주 내내 쓴 가게 비율이 2~3%에 머물러 있습니다.
- 설문: 가입 30일 이상 응답자 32곳 중 **11곳(34%)**이 "엑셀 내보내기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또는 "월별 매출 엑셀로 받고 싶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오래 쓴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항목입니다. 이미 있는 기능을 "있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입니다.
- 앱 리뷰: "월별 매출 엑셀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9/16, ★4), "엑셀로 내보내는 기능 있나요? 세무사한테 보내야 해서요" (10/4, ★2)
- 인터뷰: 2곳은 기능이 있는 줄 모르고 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 직원 4명 미용실 실장(1년 사용): 매달 말에 캘린더를 캡처해서 엑셀로 손수 옮기는 데 두 시간쯤 씁니다. "엑셀로 뽑는 기능만 생기면 진짜 좋겠어요." (진행자 메모: 이미 있는 기능인데 모르고 있음)
- 네일샵 2인 원장: 메뉴에서 찾다가 포기하고, 매달 노트에 손으로 적어 사진을 찍어 세무사에게 보냅니다. "내보내기 같은 게 어디 숨어 있는 건지, 있긴 한 건지 모르겠어요."
해석: 필요는 분명하고(세무사 제출, 월 매출 정리), 기능도 있습니다. 문제는 위치와 알림입니다. 사장님들은 이 일을 '설정'이 아니라 '매출'이나 '월말 정리'로 생각합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설문 11곳, 인터뷰 2곳, 리뷰 2건, 사용률 지표 |
중간 (월 1회, 1~2시간씩 손으로 하는 일. 오래 쓴 고객의 만족과 연결됨) |
높음. 말(요청)과 행동(사용률 2~3%)이 같은 방향을 가리킴 |
발견 3. 알림톡 비용 불만은 많지만, 이탈 원인이라기보다 '돈 내는 만큼 효과가 있나'라는 의문이다
근거
- 설문: 9곳이 알림톡 비용을 언급했습니다(30일 이상 7곳, 30일 이내 2곳). 그런데 30일 이상 쓴 7곳의 평균 만족도는 4.7점으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축입니다. 만족하면서도 문자값은 아깝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 앱 리뷰: 5건, 평균 2.2점입니다.
- "알림톡 문자값 따로 나가는 거 몰랐어요. 생각보다 많이 나옴" (9/9, ★2): 비용 안내 문제
- "알림톡 꺼 두면 고객이 예약 까먹고 켜 두면 돈 나가고" (9/30, ★2): 진짜 고민은 노쇼
- "알림톡 비용 빼면 다 좋아요" (10/11, ★3)
- 인터뷰: 6곳 중 3곳이 언급했습니다.
- 직원 4명 미용실: 한 달 예약 600건 → 문자값 9천 원으로 구독료의 절반 가까이 되어 부담스러워합니다.
- 피부관리실 1인: 노쇼가 고민인데 고객이 알림톡을 잘 안 읽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 속눈썹 1인(8개월): 고객이 안 읽고 안 오는 경우가 있어 돈이 아깝다고 합니다(월 4천 원). 카카오톡 채널로 직접 보내면 공짜라 그쪽으로 옮길지 고민 중입니다.
해석
- 사장님들이 원하는 건 '싼 문자'가 아니라 노쇼 감소입니다.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비용만 남는 것입니다.
- 알림톡은 회사 매출원(건당 15원)이라, 단가를 바로 낮추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대로 사장님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옮겨 가면 이 매출이 줄어듭니다.
- 비용이 따로 나간다는 것을 가입 때 모르는 문제(9/9 리뷰)는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설문 9곳, 리뷰 5건, 인터뷰 3곳 |
중간. 지금 당장 이탈 신호는 약하지만, 매출원이 빠져나갈 위험이 있음 |
중간. 불만은 확실하지만 '알림톡이 노쇼를 줄이는지'는 데이터가 없음 |
발견 4. 캘린더는 고객이 계속 쓰는 핵심 이유다 (지켜야 할 강점)
근거
- 앱 리뷰: 29건 중 8건이 캘린더 칭찬이고, 대부분 별점 4~5점입니다. 고객 메모와 방문 기록 칭찬도 3건 있습니다.
- "캘린더 색 구분 덕분에 직원들이 헷갈리지 않아요" (10/3, ★5)
- "예약 옮기기 드래그로 되는 거 너무 좋음" (9/5, ★5)
- 인터뷰: 6곳 중 4곳이 캘린더에 만족합니다. "이거 때문에 계속 써요." (직원 4명 미용실 실장)
- 설문: "캘린더 좋아요" 4곳, 평균 4.5점.
해석: 가입만 넘기면 사장님들이 남는 이유가 분명합니다(30일 이상 응답자 만족도 4.2점). 가입 문제만 고치면 늘어난 신규 가입자가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분기 작업이 캘린더 성능이나 사용 흐름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회귀 테스트 범위에 넣어야 합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리뷰 8건, 인터뷰 4곳, 설문 4곳 |
큼 (계속 쓰게 만드는 이유) |
높음 |
발견 5. 첫 화면 로딩이 느리다는 불만이 꾸준히 나온다
근거
- 앱 리뷰: 4건입니다. "앱이 처음 켤 때 로딩이 길어요" (9/11, ★3), "로딩이 좀 느려요 와이파이에서도" (9/29, ★3), "첫 화면 로딩 느림" (10/5, ★3), "캘린더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가끔 느림" (9/7, ★4)
- 인터뷰와 설문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석: 별점 3~4점대의 '불편' 수준이고 이탈 신호는 약합니다. 다만 예약 앱은 손님 앞에서 급하게 여는 일이 많아서, 실제 앱 실행 시간을 재 보기 전에는 심각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리뷰 4건 (리뷰 한 가지 자료에서만 나옴) |
작음~중간 |
중간. 성능 측정 데이터가 없음 |
발견 6. 프랜차이즈 본사가 '지점 통합 관리'를 계약 조건으로 걸었다 (한 곳의 신호)
근거
- 인터뷰 1곳: 헤어 프랜차이즈 본사(지점 12곳)입니다. "본사에서 전 지점 예약을 한눈에 못 보면 저희는 못 써요." 경쟁 앱 두 곳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다른 자료(리뷰, 설문, 지표)에는 여러 지점 관련 요청이 전혀 없습니다.
규모 추정: 계약하면 12곳 × 19,000원 = 월 약 23만 원(알림톡 별도)입니다. 발견 1의 손실 규모(월 수백만 원)보다 훨씬 작습니다. 반면 지점 통합 화면은 권한, 데이터 구조, 새 화면까지 필요해서 개발자 2명에게는 한 분기의 상당 부분을 쓰는 일입니다.
| 빈도 |
영향 |
확신도 |
| 1곳 |
그 한 곳에는 결정적. 새 시장(여러 지점을 가진 가게)이 열릴 가능성 |
낮음. 한 곳의 요청이라 시장 규모를 모름 |
3. 우선순위 매트릭스
|
영향 큼 |
영향 작음 |
| 빈도 높음 |
① 가입 단계(사업자등록증) · ② 엑셀 내보내기를 찾지 못함 · ③ 알림톡 비용/효과 |
⑤ 로딩 속도 |
| 빈도 낮음 |
⑥ 프랜차이즈 지점 통합 (특정 고객층) |
— |
캘린더(④)는 고칠 대상이 아니라 지켜야 할 강점이라 매트릭스에서 뺐습니다.
4. 사용자 유형
| 유형 |
특징 |
핵심 니즈 / 고민 |
규모 단서 |
| A. 막 가입한 1인 샵 (네일, 피부, 속눈썹) |
인스타 광고나 지인 추천으로 들어옴. "일단 써 보고 싶다." |
서류 없이 먼저 써 보기, 휴대폰 사진으로 쉽게 제출하기 |
매주 가입을 시작하는 약 210곳의 대부분으로 추정. 설문 30일 이내 응답자 20곳(만족도 1.8점) |
| B. 오래 쓴 소규모 샵 (1~4인) |
캘린더에 만족하고 계속 씀. 월말 매출 정리와 세무사 제출이 필요함 |
엑셀 내보내기를 찾는 것, 알림톡이 돈값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 |
설문 30일 이상 응답자 32곳(만족도 4.2점), 인터뷰 4곳 |
| C. 여러 지점을 가진 사업자 (프랜차이즈 본사) |
한 번에 여러 지점이 들어오고 경쟁사와 비교함 |
전 지점 예약을 한 화면에서 보기 |
1곳만 확인됨. 규모를 모름 |
5. 기회 영역
- "써 보고 나서 서류 내기": 지금은 서류가 가입 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서류 제출 시점을 '카드 결제 정산을 켤 때'로 옮기면, 사장님은 가치를 먼저 느끼고 회사는 정산 심사도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월말 정리를 앱이 대신 해 주기": 사장님들이 매달 1~2시간씩 캡처하거나 손으로 적는 일을 버튼 하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든 기능이라 위치와 알림만 바꾸면 됩니다.
- "노쇼를 줄여 주는 앱"으로 알림톡을 다시 보여 주기: 사장님들이 원하는 건 노쇼 감소입니다. 효과를 숫자로 보여 주면 비용 불만이 줄고, 카카오톡 채널로 빠져나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 여러 지점 시장: 아직은 가설입니다. 수요를 확인한 뒤에 판단합니다.
6. 권장 사항 (다음 분기, 개발자 2명 · 디자이너 1명 기준)
P0-1. 가입 흐름 복구 (분기 초 1~5주차, 개발자 2명 + 디자이너)
1~2주차, 바로 고칠 것
- 사업자등록증 업로드 화면의 앱 튕김과 업로드 오류를 고칩니다(10/6, 10/10 리뷰). 해당 단계의 오류 로그부터 확인합니다.
- '흐림' 판정 기준을 낮추거나, 자동 판정에서 거절하는 대신 '사람이 검토'로 넘깁니다. 촬영 가이드(테두리 맞추기, 밝기 안내)와 갤러리 사진 선택도 넣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단계에서 화면 진입, 촬영 시도, 거절, 오류, 이탈을 단계별로 측정합니다.
3~5주차, 구조 바꾸기
-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카드 결제 정산을 처음 켤 때'로 옮깁니다. 그전까지는 캘린더, 예약, 고객 메모를 모두 쓸 수 있게 합니다.
- 서류를 아직 안 낸 가게에는 홈 화면에 "정산을 받으려면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해요" 배너를 띄우고 나중에 제출하도록 안내합니다.
- 먼저 확인할 것: 정산사(PG)나 심사 쪽과, 정산 시작 전까지 서류 제출을 미뤄도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변경의 유일한 막힘 요소라 1주차에 바로 확인합니다.
목표 지표: 주간 가입 완료율 44% → 70% 이상으로 9/22 이전 수준 회복. 보조 지표로 9/22 이후 가입 관련 1~2점 리뷰 비중, 30일 이내 사용자 만족도, 서류 제출 전환율(정산까지 가는 비율)을 봅니다.
P0-2. 엑셀 내보내기를 찾기 쉽게 만들기 (2~4주차, 디자이너 중심 + 개발자 일부, 1~2주 분량)
- '설정 > 데이터'에 더해, 캘린더나 매출 화면에 '이번 달 엑셀 받기' 버튼을 둡니다.
- 매달 말일과 1일에 앱 알림을 보냅니다: "이번 달 예약·매출을 엑셀로 받아 세무사에게 보내세요."
- 기존 사용자 전체에게 공지합니다. 오래 쓴 사장님들일수록 기능이 생긴 걸 모릅니다.
- 내보낸 파일이 세무사에게 그대로 보낼 수 있는 형태인지, 인터뷰한 2곳과 함께 확인합니다.
목표 지표: 엑셀 내보내기를 쓴 가게 비율 2~3% → 월말 기준 15% 이상(가설값. 설문에서 오래 쓴 고객의 34%가 원했던 것을 근거로 함).
P1. 알림톡: 가격보다 효과와 투명성 (4~8주차, 조사 먼저)
- 바로 할 것 (작음): 가입할 때와 알림톡을 켤 때 '건당 15원, 지난달 ○건 = ○원'을 보여 주고, 이번 달 예상 비용을 미리 알려 줍니다(9/9 리뷰: "따로 나가는 거 몰랐어요").
- 조사 (데이터 팀): 알림톡 읽음률을 확인하고, 알림톡을 켠 가게와 끈 가게의 노쇼율을 비교합니다. 사장님들이 "고객이 안 읽는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인지 확인합니다.
-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
- 효과가 있다면: 사장님 화면에 "이번 달 알림톡으로 막은 노쇼 ○건"을 보여 줍니다.
- 효과가 약하다면: 문구, 보내는 시점(전날·당일), 답장으로 확인받기 같은 개선을 먼저 하고, 묶음 요금제나 구독 포함 건수는 그다음에 검토합니다.
- 단가 인하는 이번 분기에 바로 하지 않습니다. 매출에 바로 영향이 가므로 노쇼 효과 데이터를 본 뒤에 판단합니다.
P2. 로딩 속도 (분기 후반, 여유가 있을 때)
- 먼저 앱을 처음 켤 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기기와 네트워크별 중간값, 하위 10%).
- 기준(예: 3초)을 넘는 비율이 높으면 그때 다음 분기 과제로 올립니다.
보류 + 조사: 프랜차이즈 지점 통합 관리
- 이번 분기에는 만들지 않습니다. 개발 인력이 2명뿐이라 P0 두 개를 먼저 해야 합니다.
- 대신 수요 확인을 합니다. 영업·운영 파이프라인에 여러 지점 문의가 몇 건 있는지, 지금 고객 중 같은 사장님이 계정을 여러 개 쓰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해당 본사에는 "다음 분기 로드맵 검토 중"이라고 솔직하게 알리고, 꼭 필요한 최소 기능(예: 읽기 전용 통합 캘린더)이 무엇인지 같이 정의합니다. 이것이 다음 분기에 만들지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분기 일정 초안
| 주차 |
개발자 A |
개발자 B |
디자이너 |
| 1~2 |
가입 앱 튕김·업로드 오류 수정 |
흐림 판정 완화, 단계별 이탈 측정 |
촬영 가이드 UI, 서류 나중 제출 흐름 설계 |
| 3~5 |
서류 나중 제출 구조 변경 |
엑셀 버튼 위치 변경, 월말 알림 |
엑셀 진입점, 미제출 배너 |
| 6~8 |
알림톡 비용 표시 |
노쇼·읽음률 데이터 추출 지원 |
알림톡 효과 화면 시안 |
| 9~13 |
조사 결과에 따른 알림톡 개선 / 로딩 측정·개선 |
〃 |
지점 통합 최소 기능 정의 (조사) |
7. 자료 사이의 모순과 의외의 점
- "엑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vs 이미 있음: 요청이 많다고 새로 만들 기능은 아닙니다. 사장님들이 말한 니즈는 맞지만, 해결책은 '만들기'가 아니라 '보여 주기'입니다.
- 알림톡 불만 고객이 만족도는 가장 높음(4.7점): 비용 불만이 곧 이탈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카카오톡 채널로 옮기겠다는 고객이 있어서 매출이 빠져나갈 위험은 따로 봐야 합니다.
- 가입을 마친 신규 고객도 만족도 1.8점: 가입 경험이 너무 나빠서 첫인상이 크게 깎였습니다. 가입을 고친 뒤에 이 점수가 회복되는지 꼭 다시 봐야 합니다.
8. 남은 질문과 후속 조사
| 질문 |
왜 중요한가 |
방법 |
|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정산 시점까지 미뤄도 규정상 괜찮은가? |
P0-1 구조 변경의 전제 조건 |
정산사(PG)·심사 담당자 확인 (1주차) |
| 가입하다 포기한 사람 중 다시 돌아오는 비율은? |
실제 손실 규모 보정 |
가입 시작 → 이탈 → 재시도 퍼널 분석 |
| 알림톡이 실제로 노쇼를 줄이는가? 읽음률은? |
알림톡 가격과 기능 결정의 근거 |
알림톡 켠 가게와 끈 가게의 노쇼율 비교, 발송사 읽음 데이터 |
| 9/22 이후 가입한 가게가 4주 뒤에 남는 비율이 정말 낮아졌는가? |
가입 문제가 이후 정착에도 영향을 주는지 확인 |
10/6·10/13 주의 4주 뒤 남은 비율 집계 (11월 초) |
| 여러 지점 수요는 얼마나 되는가? |
지점 통합 관리를 만들지 결정 |
영업 파이프라인 확인, 여러 지점 사장님 3~5곳 인터뷰 |
| 첫 화면 로딩은 실제로 몇 초인가? |
성능 작업의 우선순위 판단 |
앱 성능 모니터링 지표 |
| 설문 무응답 96%의 의견은? |
응답률 4%라 대표성이 낮음 |
다음 설문은 짧게 만들고 30일 이내/이상으로 나눠 발송, 가입 포기자 대상 이탈 설문 추가 |
부록: 집계 요약
설문 (52곳)
| 구분 |
응답 수 |
평균 만족도 |
만족도 분포 (1/2/3/4/5점) |
| 가입 30일 이내 |
20 |
1.8 |
9 / 7 / 3 / 1 / 0 |
| 가입 30일 이상 |
32 |
4.2 |
0 / 2 / 4 / 12 / 14 |
| 하고 싶은 말 (주제) |
30일 이내 |
30일 이상 |
해당 응답자 평균 만족도 |
| 가입 단계 복잡 (사업자등록증) |
7 |
0 |
1.3 |
| 엑셀 내보내기 / 월별 매출 엑셀 |
0 |
11 |
4.2 |
| 알림톡 비용 |
2 |
7 |
1.5 (30일 이내) / 4.7 (30일 이상) |
| 캘린더 좋아요 |
0 |
4 |
4.5 |
| 적지 않음 |
11 |
10 |
— |
앱 리뷰 (광고 1건 제외 29건)
| 주제 |
건수 |
평균 별점 |
| 캘린더 칭찬 |
8 |
4.9 |
| 가입 / 사업자등록증 (모두 9/22 이후) |
6 |
1.2 |
| 알림톡 비용 |
5 |
2.2 |
| 로딩 느림 |
4 (캘린더 칭찬 리뷰 1건과 겹침) |
3.3 |
| 고객 메모·방문 기록·마감 알림 칭찬 |
4 (캘린더 칭찬 리뷰 1건과 겹침) |
4.25 |
| 엑셀 요청 |
2 |
3.0 |
| 전반적 만족·추천 |
2 |
4.5 |
9/22 이전 평균 3.9점(9건), 9/22 이후 평균 2.9점(20건), 9/22 이후에서 가입 관련 리뷰를 빼면 3.6점입니다.
주간 지표
| 주 시작일 |
가입 시작 |
가입 완료율 |
4주 뒤 남은 비율 |
엑셀 사용률 |
| 08-25 |
212 |
72% |
61% |
3% |
| 09-01 |
205 |
70% |
60% |
2% |
| 09-08 |
220 |
71% |
62% |
3% |
| 09-15 |
214 |
72% |
61% |
3% |
| 09-22 (사업자등록증 필수화) |
209 |
48% |
58% |
2% |
| 09-29 |
218 |
43% |
57% |
3% |
| 10-06 |
211 |
42% |
집계 전 |
2% |
| 10-13 |
216 |
44% |
집계 전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