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coauthoring 스킬 1회차 · Claude Code · Opus 5.5 · 생각 깊이 중간 ·
목록doc-coauthoring 스킬 1회차 · "써서 저장해 줘" 3번 주고받기
채점 7/10
1번째 요청
memo.md를 바탕으로 팀장님께 올릴 "회의록 AI 정리 도구 도입 제안서"를 써서 proposal.md로 저장해 줘.
클로드의 답 (그대로)
제안서를 써서 proposal.md로 저장했습니다. 맥락 없는 서브에이전트에게 팀장 입장에서 읽혀 보고 지적받은 점을 고쳤습니다. 계산은 모두 맞았습니다.
제안서의 핵심 방향: 바로 구매하자고 하지 않고, 보안팀 검토를 먼저 받은 뒤 14일 무료 체험을 하겠다는 승인만 요청합니다. 지금은 비용이 들지 않고, 유료 도입은 체험 결과를 보고한 뒤 따로 승인받는 구조입니다. 작년에 녹음 앱이 실패한 일과 보안팀에 아직 문의하지 않은 점이 있어서, 이 방식이 가장 통과되기 쉽다고 판단했습니다.
구성: 요약 → 현재 문제 → 제안 도구 → 비용 → 위험 요인과 대응 → 진행 계획·평가 기준 → 요청 사항
메모를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 숫자 중심: 팀장님이 숫자를 좋아하신다는 메모에 맞췄습니다. 회의록 작성에 주 90~120분, 연 78~104시간이 들고, 지난달 일정 차질이 3건, 비용은 8명 기준 연 144만~172.8만 원입니다.
- 단가가 두 가지: 15,000원과 18,000원을 하나로 고르지 않고 두 경우를 모두 표에 넣었습니다. 진행 계획 1단계에서 공식 단가를 확인하겠다고 적었습니다.
- 작년 실패: 결제 전에 체험으로 한국어 인식을 검증합니다. 작년에는 두 달 만에 아무도 안 쓰게 됐으니, 도입하더라도 2개월 시점에 사용률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넣었습니다.
- 보안: 체험 전에 보안팀 검토를 받고, 반대하면 이 건을 중단한다고 썼습니다. 녹음 동의, 외부인이 참석하는 회의 제외, 체험 후 데이터 삭제도 추가했습니다.
- 뺀 것: 점심 맛집 이야기와 "팀장님이 숫자 좋아하심" 문구는 넣지 않았습니다.
올리기 전에 확인해 주실 것
- 작성자 이름: 지금
(작성자)로 비워 두었습니다.
- 계정 수 절감안: 메모에 없는 내용인데 제가 추가했습니다. 회의록은 한 번에 한 명이 쓰니, 8명 전원이 아니라 작성 담당자용 계정 2개만 써도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연 36만~43.2만 원). 이용 약관상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니, 원치 않으시면 빼셔도 됩니다.
- 평가 기준 수치: "작성 시간 절반 이하", "8명 중 5명 이상이 계속 사용 희망" 등은 제가 정한 초안이니 맞는지 봐 주세요.
2번째 요청
추가로 알려 줄게. 읽는 사람은 김 팀장님(재무팀 출신, 숫자 중시). 바라는 건 11월 말까지 3개월 시범 도입 승인. 형식은 자유, 한 쪽 분량. 요금은 1인 월 15,000원이 맞아(18,000원은 작년 가격). 보안팀에 물어보니 고객사와 하는 회의는 녹음 금지라서 내부 회의만 쓰기로 했어. 이걸 반영해서 proposal.md를 이어서 진행해 줘.
클로드의 답 (그대로)
proposal.md를 김 팀장님께 올릴 한 쪽 분량의 시범 도입 제안서로 다시 썼습니다. 처음 문장이 "3개월 시범 도입을 11월 말까지 승인해 주십시오, 최대 36만 원"입니다. 맥락 없는 서브에이전트에게 재무 출신 팀장 입장에서 읽혀 봤고, 계산은 모두 맞았습니다. 분량은 A4 한 장에 들어가지만 빠듯합니다.
새로 반영한 것
- 기간 해석: 오늘(10/19)부터 11월 말까지는 3개월이 안 되므로, "11월 말까지 승인 → 12~2월 시범 → 3월 초 결과 보고"로 해석했습니다. 다른 뜻이었으면 알려 주세요.
- 요금: 1인 월 15,000원으로 통일했습니다. 시범 3개월은 최대 36만 원, 정식 도입 시 연 144만 원입니다. 18,000원과 계정 수를 줄이는 안은 뺐습니다.
- 보안: 고객사와 하는 회의는 녹음 금지라 내부 회의에만 쓴다고 넣었습니다. 시범 대상인 팀 정기 회의(주 3회)는 내부 회의라 영향이 없다고 적었는데, 메모의 "우리 팀 주간 회의"를 내부 회의로 본 제 해석입니다.
- 숫자를 중시하는 독자:
- 실패하면 손실이 얼마인지 명시했습니다. 첫 14일 무료 체험에서 기준 미달이면 0원, 시범을 끝까지 하고 실패해도 최대 36만 원입니다.
-
"작성 시간을 절반 줄이면 절감 1시간당 2.8만~3.7만 원"이라는 계산을 일부러 그대로 넣었습니다. 재무 출신이라면 어차피 직접 계산해 보실 숫자라서, 감추지 않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
작년 실패 대응: 작년 앱은 두 달째에 사용이 끊겼습니다. 시범 기간 3개월이 그 시점을 넘긴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올리기 전에 확인해 주실 것
- 작성자 이름: 여전히
(작성자)로 비어 있습니다.
- 인건비 비교: 재무 관점에서 가장 먼저 나올 질문은 "시간당 2.8만~3.7만 원이 인건비보다 싼가"입니다. 팀 인건비 자료가 없어서 비교는 넣지 않았으니, 질문이 나오면 답할 수 있게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8명 전원에게 계정이 필요한지
- 단가에 부가세가 포함됐는지
-
무료 체험 후 결제가 월 단위인지 일할 계산인지
-
평가 기준 수치: 작성 15~20분 이하, 일정 차질 월 1건 이하, 8명 중 5명 이상 계속 사용 희망은 제가 정한 초안입니다.
3번째 요청
나머지는 네가 판단해서 proposal.md를 끝까지 완성해 줘. 다 되면 끝났다고 알려 줘.
클로드의 답 (그대로)
proposal.md 완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손봤습니다.
- 작성자: 메모를 쓴 사람이 "박 대리"라서
작성: 박 대리로 넣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이 부분만 바꿔 주세요.
- 확인하지 못한 항목: 부가세 포함 여부와 무료 체험 후 결제 방식(월 단위인지 일할 계산인지)은 시범 시작 전에 공식 요금표로 확인하겠다고 적었습니다. 8명 전원에게 계정이 필요한지는 시범 중에 확인하고, 줄면 정식 도입 비용도 줄어든다는 문장을 비용 항목에 넣었습니다. 팀장님이 물어보시기 전에 먼저 답해 두는 것입니다.
- 문구: 평가 기준의 "3개월 차 계속 사용 희망"을 "시범 종료 시 계속 사용 희망"으로 바꿨습니다.
이 세 군데는 수정 후 다시 검토받지 않았습니다. 계산은 바로 앞 검토에서 모두 맞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번에 숫자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분량은 그때 A4 한 장에 빠듯하게 들어간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이번에 비용 항목에 한 줄이 늘었습니다.
인건비와 비교한 수치는 자료가 없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팀장님이 "시간당 2.8만~3.7만 원이 싼가"를 물으실 수 있으니 답을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proposal.md (그대로)
회의록 AI 정리 도구 시범 도입 제안
수신: 김 팀장님 · 작성: 박 대리 · 2026-10-19
요청 사항
AI 회의록 도구 '받아쓰기노트' 3개월 시범 도입(12월~2월)을 11월 말까지 승인해 주십시오.
시범 비용은 최대 36만 원이고, 첫 14일 무료 체험에서 품질이 기준에 못 미치면 결제 없이 중단합니다.
왜 필요한가
| 팀 정기 회의 | 주 3회, 8명 참석 (내부 회의) |
| 회의록 작성 | 돌아가며 수기 작성, 1회 30~40분 → 주 1.5~2시간, 연 78~104시간 |
| 회의록 지연으로 인한 일정 차질 | 지난달 3건 |
작성 시간보다 더 큰 비용은 지연입니다. 회의록이 늦게 올라와 결정 사항을 다시 묻게 되고, 그 때문에 지난달에만 일정이 3번 꼬였습니다. 받아쓰기노트는 녹음하면 요약과 할 일 목록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므로, 작성자는 처음부터 쓰지 않고 검토만 하면 됩니다.
비용
| 시범 3개월 | 15,000원 × 8명 × 3개월 | 360,000원 (최대, 무료 체험 2주가 포함돼 실제 결제액은 이보다 적음) |
| 정식 도입 시 연간 | 15,000원 × 8명 × 12개월 | 1,440,000원 |
- 단가는 현재 요금 기준 1인 월 15,000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여부와 무료 체험 후 결제 방식(월 단위/일할)은 시범 시작 전에 공식 요금표로 확인하겠습니다.
- 회의록은 한 번에 한 명이 쓰므로, 8명 전원 계정이 꼭 필요한지도 시범 중 확인하겠습니다. 계정 수가 줄면 정식 도입 비용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 작성 시간을 절반만 줄여도 시범 기간 동안 약 10~13시간이 절감됩니다(13주 기준). 절감 1시간당 약 2.8만~3.7만 원이 드는 셈이며, 여기에 일정 차질 감소 효과가 더해집니다. 실제 절감폭은 시범에서 측정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험과 대응
- 한국어 인식 품질: 작년에 도입한 녹음 앱은 한국어 인식이 부정확해 두 달 만에 아무도 쓰지 않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첫 14일을 무료 체험으로 운영해 인식 품질이 기준 미달이면 결제 전에 중단합니다.
- 사용 지속성: 작년에 사용이 끊긴 시점이 두 달째였습니다. 시범 기간을 3개월로 잡아 이 시점을 넘겨서도 계속 쓰는지 확인합니다.
- 보안: 보안팀 검토 결과, 고객사와 하는 회의는 녹음이 금지됩니다. 내부 회의에만 사용하고, 고객사가 참석하는 회의는 기존처럼 수기로 작성합니다. 시범 대상인 팀 정기 회의는 내부 회의이므로 영향이 없습니다.
시범 운영 계획과 판단 기준
일정: 11월 말 승인 → 12월 1~14일 무료 체험(품질 확인) → 12월 15일~2월 말 유료 시범 → 3월 초 결과 보고 및 정식 도입 여부 결정
| 회의록 작성자 소요 시간 | 30~40분 | 15~20분 이하 |
| 회의록 공유 시점 | 지연 잦음 | 회의 당일 공유 |
| 회의록 지연으로 인한 일정 차질 | 지난달 3건 | 월 1건 이하 |
| 결정 사항·할 일 누락 | 무료 체험 중 수기 회의록과 나란히 비교 | 누락 없음 |
| 시범 종료 시 계속 사용 희망 | — | 8명 중 5명 이상 |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식 도입 없이 종료합니다. 이 경우 손실은 최대 36만 원입니다.